꽃구경도하고 놀이기구도 탈수있고

여러 동물도 볼수있고

모두 다되는 패밀리랜드에 다녀왔어요

날씨가 좋아서 사람도 많아 북적북적

열차타고 왔다갔다 하면서 

벚꽃구경 실컷하고

맛있는 간식도 먹고^^

사람이 너무많아 놀이기구 하나탈때도 한참을 줄서야하는건

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

동물원에 못가 아쉬움을 뒤로하고

조만간 또 다녀오자며

약속했네요

광주에 유일한 놀이공원인데

시설도 더 깨끗해지고 동물관리도

잘되어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

다른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고

어른. 아이 모두 좋은 시간 보낼수있는 장소가 되었음 좋겠어요